Pilots are encouraged to perform the self-test “I’M SAFE” prior to attempting flight.
- I=ILLNESS
- M=MEDICATION
- S=STRESS
- A=ALCOHOL (consumed within 8 hours, BAC 0.04% +, hangover)
- F=FATIGUE
- E=EMOTION, EATING (Normal Psychological state and proper nourishment)
파일럿은 비행 전에 IMSAFE라는 셀프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. 난 평소 술을 안마시니까 한가지 항목은 신경 안 써도 될 듯 싶다. 실제로 한시간 반 가량 교관과 비행을 마치면 육체적인 피로가 상당하다. 비행에 적응하는 교육 초반 시기인데다 랜딩에 집중하다 보니 비행을 마치면 꼭 휴식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