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

기자일 하다보면 보도자료 받아적는 내 모습에 지칠 때가 있다. 기껏해야 보충취재해서 내놓는 재가공 수준이다.

오죽하면 네이버가 언론 기사들이 하나같이 똑같다고 하소연할까?

기성 언론사 기자 대부분이 현장 갈 시간이 없다. 그 현장이란 곳도 보도자료에 나온 장소가 대부분이다. 여유가 있어도 무거워진 엉덩이 탓에 현장 갈 생각조차 없는 기자들이 많다. 정말 많다. 기자가 가야 할, 기자를 찾는 현장은 사회 곳곳에 많이 있다.

기자라면 이 스토리를 꼭 봤으면 싶다. 세상에 이런 변호사, 이런 기자도 있다.

https://storyfunding.daum.net/episode/12302